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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Management - 배당주 펀드 수익률 높아 설정액 늘어 

배당주의 계절 

이정환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연구원
배당성향 높은 통신·화학·기계·철강·가스 관련주 주목


올해 국내 증시는 뚜렷한 등락 없는 장기 박스권 형태를 보이고 있다. 올해 코스피 지수 최고 수준이었던 2042포인트와 저점이었던 1770포인트와의 차이는 272포인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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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호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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