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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빌미로 2차 돈 풀기 

日 소비세 인상의 이율배반 

오상용 글로벌모니터 에디터
아베노믹스 약발 약해지자 궁여지책 … 재정 부담만 커질 수도


일본 정가에서 소비세 인상은 ‘정치인의 무덤’으로 통한다. 역대로 소비세라는 세목을 신설했거나 소비세율을 올린 총리치고 장수한 사람이 없다. 그만큼 유권자들의 저항이 큰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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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호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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