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금융위기에도 후원 대상 늘려 … 소외 계층 지원사업도
‘안녕하세요. 저희 예리가 지금 너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어요. 후원해주신 한국심장재단과 오뚜기냉동께 감사 드려요. 곧 아이 돌입니다.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다시 한번 재단과 후원자님께 감사드려요. -예리 엄마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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