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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올해도 뜨거운 세기의 라이벌 대결 

프로축구 별들의 전쟁 

존 월터스 뉴스위크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양대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두 스트라이커 호날두와 메시


지난 2년 사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잡지 표지에 르브론 제임스가 6번 등장했다. 그 기간 동안 4회 이상 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프로농구 팀 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킹 제임스(르브론 제임스의 별명)는 현재 미국 스포츠계에서 최고 인기 선수이며 페이스북 팔로워가 14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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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호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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