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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다시 못 볼지 모를 자연의 경이 

사라질 위기의 세계 10대 명승지 

마크 조한슨 뉴스위크 기자
기후변화·환경오염·산업화로 몸살 … 보존 노력 여전히 미흡


미국 글래시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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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호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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