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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크라이슬러의 성능 + 피아트의 감성 

피아트 프리몬트 

흔치 않은 7인승 수입 SUV … 넓고 실용적인 실내 돋보여


피아트가 돌아왔다. 이탈리아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는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리고 16년 만에 국내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선봉에 내세운 모델은 500c(치퀘첸토)다. 작고 깜찍한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차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 7인승 SUV(스포츠 유틸리티) 프리몬트도 함께 들어왔지만 500c에 밀려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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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호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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