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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태국의 옛 정취 가득한 ‘북방의 장미’ 

태국 치앙마이 

글·사진 최경원 기자
태국 북부의 문화 중심지 란나 왕국의 수도, 고산족 다채로운 모습과 이색 코끼리 트레킹


찰나의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이 그리운 법. 이맘때쯤 동남아시아가 여행지로 사랑 받는 이유도 그러하다.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태국 방콕·파타야·푸켓, 필리핀 세부 등은 이미 익숙한 곳이 돼버렸다. 이번 겨울, 화려하지만 뻔하지 않은, 조용하면서 색다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를 눈 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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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호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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