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속변화 시대에 과도한 의욕 금물 … 신사업은 속도조절도 중요
직장 상사 중 최악의 상사는? 한 때 유행한 비즈니스 유머다. 정답은 ‘멍부’다.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란다(최상의 상사는 똑똑하고 게으른 ‘똑게’). 멍부는 한번 세운 계획을 목숨을 걸고 밀어붙인다. 사업계획서 상에 시나리오도 없고 유사시를 대비한 플랜B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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