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3세 가수 에일리 -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대단한 시집’ 2기 멤버로 합류
폭발적인 가창력과 미모로 사랑 받는 가수 에일리(24)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다. 여자 연예인들이 각자 배정된 가정의 며느리로 들어가 시집살이를 몸소 체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댁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집안들이라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결혼 적령기 아들이 가업을 잇는 집안을 상대로 ‘대단한 시댁’을 물색했다”며 “이들이 찾은 시댁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댁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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