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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짝퉁 비행기까지· 

복제왕국 중국 

휴 갤러거 뉴스위크 기자
‘하이키’ 운동화 만들더니 ‘보닝’ 비행기도 띄워 … 안전에 문제


중국이 항공기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큰 뜻을 품은 듯하다. 중국의 국유 항공기 제작사들은 비행기 자체 제작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서방 의존에서 탈피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인다. 내년까지 보잉 737과 에어버스 A320 같은 베스트셀러 제트기들의 독자 모델을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강행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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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호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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