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다이킨, 현지 재료·설비에 본사 기술 더해 원가 낮추고 품질 높여
일본 생활 26년째인 2013년처럼 눈치 보고 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정치로 본 한·일 관계는 나빠도 너무 나쁘다. ‘한국인을 추방하라’는 헤이트 스피치의 악담은 오사카나 도쿄 신주쿠 쪽에서 연일 들린다. 더 큰 문제는 우익 신문·잡지가 거의 매일 배설하는 반한·혐한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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