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IT 이합집산 신호탄 … 웨어러블 기기 출시 붐
‘자동차 가전’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일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4)는 모터쇼를 방불케 했다. BMW·벤츠·아우디 등 7개 자동차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자동차 업체와 IT 업체의 이합집산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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