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우정 다룬 새 일일드라마 … 1월 13일 저녁 8시15분 첫 방송
배우 서지혜(30)가 ‘귀부인’이 돼 돌아왔다. 그는 1월 13일 저녁 8시15분에 첫 방송된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여주인공 윤신애 역을 맡았다. 2012년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출연 이후 1년 여만이다. 서지혜는 전작 드라마에서도 그랬듯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항상 밝고 씩씩한 ‘캔디’ 역할을 주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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