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소유 제주도 땅 여의도 면적 … 부산 ‘엘시티’ 중국인에게 분양 계획
4년 전만 해도 3.3㎡당 10만원 이하에 살 수 있었던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 토지는 최근 가격이 30만~40만원대로 뛰었다. 풍광이 좋은 해안가 땅은 3.3㎡당 100만~200만원을 호가한다. 땅값이 크게 올랐지만 매수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다.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매수자가 줄을 섰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