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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 비수기에도 공격적 물량 공세 

활기 도는 분양시장 

성행경 서울경제 기자
2월에만 전국에서 1만4602가구 나와 주택시장 회복 조짐에 분양 서둘러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비수기다. 계절적으로 추운 겨울인데다 대개 설 연휴가 끼어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3월부터 본격 개장하는 분양시장이 올해는 일찍 시작될 전망이다. 설 연휴가 예년보다 이른 1월 말이었던 데다 연초부터 집값이 오르고 거래가 늘어나는 등 주택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자 건설사들이 분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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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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