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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역대 정권별 정책 수혜주 - 실적 없으면 대부분 ‘반짝 상승’에 그쳐 

 

김대중의 IT, 노무현의 행정수도 이전, 이명박의 4대강 관련주 일시적 테마로 사라져


박근혜 대통령은 2월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공공기관 정상화, 창조경제, 내수활성화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 활성화와 내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3개년 계획 발표 후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하다. 주식시장에서는 내수산업을 키울 수 있는 5대 서비스산업(의료·교육·관광·금융·소프트웨어)가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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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호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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