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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혁의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 ④ 쓰촨성의 명주 라오자오 

덩샤오핑이 선택한 쓰촨성의 국주 

모종혁 중국 전문 저널리스트
400년 넘은 저장고서 지하수로 발효 매운 쓰촨음식과 찰떡궁합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자동차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루저우(瀘州)시. 루저우는 양쯔강과 퉈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쓰촨·윈난(雲南)·구이저우(貴州)·충칭(重慶) 등 4개 성·시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교통의 요지다.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상업도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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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호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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