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주가 엇갈려 시가총액 비슷 … 아모레는 중국서 선전, LG는 일본서 고전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줄곧 2위였던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3년 만에 1위 LG생활건강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제는 역전도 눈 앞에 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올 들어 연일 상승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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