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고민?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대부분 라운딩 할 수 있다. 퍼블릭 코스를 중심으로 좀 더 편리한 골프 환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개장했거나 올해 개장하는 신설 코스는 모두 13곳인데 이중에 회원제는 웰링턴 한 곳뿐이다. 지난해 회원제는 4곳, 퍼블릭은 20곳이 문을 열었다. 18홀로 환산하면 국내 골프장은 총 498.4개소이며 올해 말이면 510여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올해 가볼 만한 신설 코스 3곳을 소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