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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 선거로 다시 들썩이는 용산개발 

철도정비창·서부이촌동 분리 개발론 ‘솔솔 

오승완 내일신문 기자
대규모 소송전부터 해결돼야 … ‘선거용 반짝 공약’ 비판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용산개발 사업은 자산담보 부기업어음(ABCP) 이자 50여억원을 갚지 못해 부도를 피하지 못했다. 이후 사업 진행 자체가 먹구름에 휩싸인 용산개발에 작은 희망이 보인다. 서울시장 후보들이 사업 추진 관련 공약을 잇따라 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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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호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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