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1233호 (2014.04.21) [7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관심 끄는 펜트하우스 - 불황 속에서도 ‘완판’ 행진 중 

 

성행경 서울경제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희소성 높아 고액 자산가 관심 여전 ... 대형 건설사 펜트하우스 분양 늘려


아이에스동서가 3월에 부산 용호동 일대에 공급한 69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W(더블유)’는 총 1458가구 모집에 9464명이 몰려 평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순위에서 141~199㎡의 중대형 평형이 일부 미달됐지만 3순위에서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답게 펜트하우스들이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접수를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33호 (2014.04.2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