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Travel with Bike | 새재길~금강의 오천(五川) 자전거길 - 산악·전원·도시의 절묘한 조화 

괴산~세종시 잇는 100㎞ … 쌍천·달천·성황천·보강천·미호천의 다섯 하천 

김병훈 월간 자전거생활 발행인


오천 자전거길(이하 오천길)은 코스가 지나는 길목에 쌍천·달천·성황천·보강천·미호천 등 다섯 하천이 있어 ‘오천(五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남한강과 낙동강 자전거길을 연결하는 새재길 중간 지대인 괴산에서 시작해 금강 자전거길을 끼고 있는 세종시를 연결하며, 지난해 말 개통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34호 (2014.04.2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