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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못생긴 식품’의 재발견 - 겉모양보다는 실속 따져야 

‘잉여식품’ 이미지 개선 움직임 식량 낭비 문제 해결 

보니 추이 뉴스위크 기자


상품을 집어 올려 눌러보고 냄새를 맡아본다. 매일 수퍼마켓 농산물 코너를 찾는 수많은 사람이 의식처럼 하는 일이다. 모양이 반듯하지 않거나 흠이 있는 것은 내려놓고 완벽한 모양새를 갖춘 상품을 고르려고 애쓴다. 미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식품 중 40%가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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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호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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