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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의 이경규 - 스스로 끊임없이 채찍질 

제2의 전성기 맞아 사회 이슈에 도전 “늘 치열하게 살아”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이경규(54)가 JTBC에 출사표를 던졌다. 4월 2일 첫 방송을 한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거운 네모’)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뜨거운 네모’는 앙케트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논하는 신개념 토크쇼. 이경규는 후배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 4월 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에서 이경규는 “뜨거운 네모는 사회적인 이슈를 가지고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 모습과는 색이 많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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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호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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