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에 줄기세포 연구의 컨트롤타워가 들어선다.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차병원그룹이 5월 29일 판교테크노밸리에 ‘CHA Bio Complex(차바이오콤플렉스, 판교종합연구원)’을 열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 회장이 직접 초대 원장을 맡은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지상 8층, 지하 5층, 연건평 2만평 규모로 공사비 20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바이오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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