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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한국 골프선수의 외화벌이 - 126명이 상금 340억원 벌어 

박인비 앞장 선 여자 골퍼 202억원 ... 미 프로골프 상금 올해 대폭 올라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해외로 진출한 스포츠 종목 수퍼스타의 수입을 1대1로 비교하면 골프 선수의 수입은 적을 수도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맺고 1400만 달러(약 147억원)를 받는 추신수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뛸 당시 737만5000 달러(80억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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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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