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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닛산 중형 세단 알티마 - 일본차 부진 속 닛산만 ‘쑥쑥’ 

동급 최고 연비낸 알티마 각광 … 동급 디젤 세단 대비 가격 경쟁력 

김태진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닛산만 호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올해 1∼5월 수입차 판매에서 일본차 3총사인 ‘도요타·혼다·닛산’의 점유율은 역대 최저치인 10%까지 떨어졌다. 2005∼8년 점유율 50%를 넘나들던 때와 비교하면 최악이다. 이 가운데 닛산의 판매는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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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호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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