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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파죽지세의 미셸 위 - ‘1000만 달러 소녀’ 진가 발휘하다 

프로 데뷔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 ... ‘ㄱ 자’ 퍼팅 자세로 재도약 

최창호 일간스포츠 기자


미셸 위는 사기꾼인가? 2006년 9월 미국의 공영방송인 NBC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런 제목으로 토론방을 개설했다. 당시 그 토론방의 메인 페이지에는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10번째 남자 프로골프대회 도전-최악의 순위’라는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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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호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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