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1246호 (2014.07.21) [2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제2 롯데월드, 과연 안전한가 - 여기는 ‘공~포월드’
수족관 바로 밑 고압변전소
… 석촌호수 물 빠짐, 싱크홀, 교통대란 우려도, 공사 현장 ‘작업지시서’ 확인 … 불안·공포 커지는데 롯데는 조기 개장 강행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창업주의 숙원이 시민의 안전에 앞설 수는 없다. 롯데그룹은 생각이 다른 듯하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숙원 사업이라는 제2 롯데월드의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와중에 롯데그룹은 저층부(쇼핑·문화시설) 임시 사용 승인을 내달라고 서울시를 재촉하고 있다. 과연 그래도 될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2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46호 (2014.07.2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