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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도요타 ‘렉서스 ES300h’ - 안락한 요트 타듯 탁월한 승차감 

시내 주행 연비(L당 16.5km)가 고속 주행 연비(L당 14km)보다 높아 



렉서스는 세계화의 아이콘이다. 미국 저널리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에서 렉서스를 최고의 제품이자 진보적인 기술의 상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렉서스 브랜드 중 가장 유구한 ES 시리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대수 140만대를 넘어서며 세계적 성공을 거뒀다. 렉서스 열풍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01년 12월 국내 판매를 최초로 시작한 렉서스는 2000년대 중반 ‘강남 쏘나타’란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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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호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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