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이 있다면 전문가들은 가계의 고정지출인 아파트담보대출 이자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라 생각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대부분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은행이나 인근은행의 대출상담을 받지만 전문가들은 최대한 많은 은행들의 상품들과 비교해본 뒤 결정하는 것을 권유한다.은행창구 직원은 자신이 속해 있는 금융사에서 출시된 금융상품만 권유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 뒤 결정해야하며, 홍보성 최저금리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우대금리 항목들과 조합해서 자신에게 실 적용되는 금리를 비교해야 한다고 당부한다.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바닥을 찍고 연일 인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대 상품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대출규제가 더 깐깐해질 예정이라 앞으로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이에 주택담보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대출자들은 자신의 대출을 알리기가 싫어 대출상담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주변에 있는 은행들부터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이에 최근엔 어렵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전세자금부터 빌라,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까지 여러 가지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전문가와 상의할 수 있는 금리비교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는데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최저금리의 은행 상품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은행방문이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대표적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플러스‘는 전국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한도, 아파트 MI 담보대출, 부동산 후순위 대출(추가담보대출),빌라와 전세담보대출, 사업자 아파트담보대출, 사업자부동산담보대출, 사업자후순위담보대출 상품의 1금융권 은행부터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 까지 모든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의류나 생활용품을 비교하며 구매하듯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대해서도 비교해볼 수 있어 대출을 받고 있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라고 전했다.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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