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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I·비대면… 윤곽 드러낸 ‘한국판 뉴딜’ 

 


이른바 ‘한국판 뉴딜’은 데이터·5G·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요약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 7일 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가 중심이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데이터 전(全)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 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全)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등 6개 과제가 추진된다. 코로나19 이후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산업에서는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 및 사이버 안전망 강화 등 2개 과제가 수립됐다. SOC 디지털화에서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체계 구축 등 2개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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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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