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호텔에서 무제한 와인에 뷔페까지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숙박과 함께 무제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리믹스 라운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2인, 리믹스 라인지 2인 혜택으로 꾸려졌다. 리믹스 라운지란 알로프트 서울 명동만의 다이닝 프로그램. 커피·소프트드링크·스낵을 제공하는 ‘올 데이 세션’과 무제한 와인과 맥주, 세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세션’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가격은 14만원(10% 세금 별도)부터 시작하며, 7월까지 판매한다. 한편 알로프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호텔 체인으로, 기술과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여행객들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