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붐비는 관광지보다 조용히 지낼 수 있는 해외 리조트에 더 눈길이 간다. 사스 여파로 동남아 리조트는 예전만 못하다. 그렇다면 비행기 반나절 정도 더 날아가 보자. 천혜의 휴양섬 모리셔스, 자연의 보고 린드만 아일랜드, 궁전 같은 리조트 비텔. 일상과는 완전히 단절된 이 곳에 발을 딛는 순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신이 창조한 산호의 정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