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산들바람 맞으며 푸짐한 별미를 

호텔서 즐기는 야외 바비큐 

건조한 에어컨 바람에 종일 시달리다보면 풀 냄새 가득한 전원이 그리워진다.신선한 미풍이 볼을 간지르는 여름의 저녁시간,야외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그리움을 달래보자.



그랜드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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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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