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운동화처럼 편하게 구두처럼 세련되게 

스니커스 

임영주 기자
스니커스를 신고 나이를 잊어 보자. 세련된 멋과 편안한 착용감, 발의 건강까지 일석삼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정장에는 구두, 캐주얼에는 운동화라는 상식을 파괴한 신발. 스니커스는 ‘운동화 같은 구두, 구두 같은 운동화’다. 옷차림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스니커스는 ‘소리없이 몰래 들어가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실제로 일반 구두와 달리 걸을 때 굽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호 (2024.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