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입안 가득 신선한 부드러움 

이색 샤브샤브 전문점 

오주환 Friday 기자
팔팔 끓는 육수, 냄비 옆에 가지런히 놓인 고기와 야채. 마음에 드는 재료를 살짝 담갔다가

입안에 넣으면 달큼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샤브샤브는 나라마다 이름과 먹는 방법이 다르고 각기 다른 맛을 지녔다. 징기스칸 ·훠궈 ·수키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나라별 샤브샤브를 만나본다. 타아수끼

재료 푸짐한 태국식 전골요리 '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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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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