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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유전이 아닙니다”  

‘키크는 藥’개발 元祖 박기원 서정한의원 원장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키를 인간의 마음대로 조절(실제로는 크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키가 작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겨냥한 ‘키크는 약(식품)’의 개발과 판매경쟁이 한창이다. 지난 1997년 4월 서울 서정한의원에서 처음 개발해 일반에 선보인 ‘성장단’을 비롯해 차한방병원의 ‘롱키본’, 천호식품의 ‘성장환’ 그리고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의 ‘키돌이’ 등이 저마다의 특장을 내세우며 각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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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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