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신세대한테 깨지면서 배우는 재미 만점”  

젊은 마음을 가진 경영자들의 모임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잘 나가는 기성세대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신세대로부터 일장연설을 듣고 격론을 벌이며 때로는 ‘덤’으로 야단까지 맞는 자리가 있다면 어떨까. 한달에 한번씩 이런 사태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기성 세대가 스스로 자청한 자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