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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더 높이 날고 싶었던 그도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다 

金泰政 전 검찰총장의 ‘榮과 辱’  

김종혁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




‘수인(囚人)번호 3223번. 공무상 비밀누설과 공문서 변조 및 동행사 혐의로 대검 중수부에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 대검 중수부장과 부산지검장, 법무차관을 거친 후 제28대 검찰총장을 지냈고 그뒤 법무부 장관으로 영전했으나 불과 보름만에 경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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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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