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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us & them] 마스크팩에 의료기술 접목해 대박…일본·홍콩 등으로 사업 확장 계획 

20억대 ‘마스크팩’ 매출 사장님 합류, 배우 하유미 

글■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2007년 SBS 드라마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국민 언니’ 배우 하유미(42)가 화장품사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어 화제다.



2007년 9월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과 손잡고 출시한 ‘백금 하드로겔 마스크’가 11월 CJ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탄 뒤 말 그대로 ‘대박’ 상품이 된 것. 방송 5회 만에 1만 세트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보름 만에 2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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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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