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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us & them] 한국농구 국제무대 진출 전초전… “아시아 챔피언 가리자” 

아시아 농구리그 추진 김영수 KBL 총재 

글■정일환 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2007년은 한국에 농구라는 스포츠가 도입된 지 100년째 되는 해다. 한국에서 프로농구가 출범한 지 10년을 맞은 해이기도 하다. 프로농구는 1997년 40만7,281명의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2006~07 시즌에는 역대 통산 최다인 116만 명의 관중을 유치했다.



2007~08 시즌에는 이보다 10% 가량 많은 127만 명의 관중을 모으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각 구단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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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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