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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us&them] 최연소 임원! 업계에 ‘화려한 등장’…루머에 시달리다 사표 제출 

돌연 SK 떠나는 윤송이 상무 

“이제 쉬고 싶습니다!”



최연소로 임원에 올라 화제가 됐던 SK텔레콤의 윤송이(31) 상무가 돌연 사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났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임 소식에 세간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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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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