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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惑 넘어선 40년 지킴이 떴다! 

특별초대석 월간중앙 골수 애독자
“창간 이후 한 권도 안 빼고 수집… 소중하게 모은 10년 분 기증”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세월은 참 빠르다. 이 창간한 지 벌써 40년. 그 긴 시간 동안 을 읽으며 시대의 정신을 함께한 사람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 골수 애독자 두 사람을 만났다. 지킴이 이상남 독자

- “40년 진성 독자… 까지 한 권도 안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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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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