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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일, 사람에서 시작” 

Monthly Speech 월간중앙이 밑줄 친 명사의 말· 말· 말
“평양 <아리랑> 연주에 눈물로 감격… 북한이 뉴욕필 받아들인 것, 때 됐다고 느꼈기 때문…” 

정리■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큰 사업을 세운 사람, 역사에 족적을 남긴 사람, 깊은 절망을 딛고 다시 선 사람…. 이들이 담담히 전하는 자신의 심정과 각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자양분이 된다.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말하는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1.로린 마젤 뉴욕필하모닉 상임지휘자

- ‘미지의 영토’에서 북· 미를 하나로 만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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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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