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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결국 백기…‘기업사냥꾼’ 위력 과시” 

‘월가의 상어’ 칼 아이칸 

▶2년 전 70세의 고령에도 정정한 모습의 칼 아이칸(가운데 트렌치 코트를 입은 남자)이 회사 관계자들과 육상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월가의 상어’ 칼 아이칸(72)의 위력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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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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