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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로 남편·아들 잃고 집필에 투신…한국문학의 거장, 영원히 ‘토지’로 

<토지>의 작가 박경리 별세 



“나는 나를 상징적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문학 자체를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생존보다 강한 것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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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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