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1,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외형적으로는 안정적 성장세에 있습니다. 저는 외적 성장률뿐 아니라 내적 수익률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생각입니다.”
최근 유아용품 전문회사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상희(56) 대표의 말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30년간 ‘엄마와 아이의 모든 것’을 목표로 수유용품부터 유아 전문 스킨케어·생활위생용품·의류 등을 생산해온 기업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