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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남편과 컬러풀 아내 

Hot Couple 김찬일 교수·손진아 작가
같으면서도 다른 길을 걷는 작가 부부… “서로 너무 잘 알아 ‘폼’을 잡을 수 없어요!” 

글■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 사진■이찬원 월간중앙 사진부 차장 hyolim@joongang.co.kr / leon@joongang.co.kr


“좋은 점은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편해요. 나쁜 점은 ‘폼’을 잡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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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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