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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民營化 필요” 86.3%“낮은 지지도 걸림돌” 55.4% 

한국마사회 민영화 대상 1순위… 컨소시엄 입찰 40%로 대세
심층진단 이번에는 꼭~ 공기업 민영화!
경제·경영학자 110인 서베이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 방만경영 문제 59%… 51명, 현 ‘속도조절론’ 긍정

■ 가스·전기·건강보험·수도 順… 민간 의료보험 부분도입, 70%

■ 수출입銀 반드시 민영화 64.5%… ‘지분 상한’ 둬야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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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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